아서란의 쓴소리
한숨만 나오는 일들이 잦아졌습니다. 이번에 폭우로 피해를 본 가정중에 하나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물난리? 아니 살아 생전 처음보는 일이었습니다. 앞으로가 막막합니다 부모님들을 도와 가게를 정리하는데 참 서민들은 힘이듭니다 이러나 저러나 돈많은사람들은 고지대에살고 고층 아파트에 살고 물이 못드러오게 차단막까지 잇으니까요 하지만 서민들은 어떻습니까? 물난리. 가뭄 다 피해를 봅니다. 살기 좋은 대한민국? 만들어 질수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