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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작렬
  오늘 블로그에 들어와보니 이상한 문구들이 주루룩 달려있더라. 맨 처음 포스트를 제외한 나머지 포스트에 한 3~4개 많게는 10개까지 스팸 댓글들이 달려있는 것을 발견. 아무래도 외국에서 스팸을 한 것으로 보임. 아이디는 모두 영어로 되어있는데 댓글의 내용은 무슨 이상한 번역기를 돌렸는지 앞뒤 아귀도 맞지않고 전혀 상관없는 내용들이 열을 맞추어서 달려있길래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가서 모두다 삭제하였다.



  위에 캡처해놓은 것은 새발의 피. 한 200여 개가 달렸음. 혹시 나만 그런 것이 아닌가 싶어서 다른 블로그에 찾아가서 보니 다들 스팸 달렸다고 아우성이더라. 보아하니 거의 1200여개가 달린 블로그도 있다고 한다. 그 플러그인에 "영어환자 (댓글스팸방지)" "영어환자 (트랙백스팸방지)"가 있어도 영어로만 작성이 되어있는 댓글이나 트랙백을 막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 같다. 아무래도 지금 발생한 스팸까지 걸러내려면 꽤나 필터링이 복잡해져서 감당할 수가 없을 것 같고. 내가 수동으로 추가를 해주는 방법 밖에 없는데 이거 귀찮단 말이지. 아무래도 이번 기회로 필터링 단어 좀 확실하게 잡아두어야겠다. 에휴.

  저 스팸 덕분에; 티스토리의 댓글 기능이 좀 버벅거리더라. 나는 왜 그러나 했다. 오늘 댓글을 달면서 엄청 버벅거리길래 얼마전에 정기 점검을 했는데도 이러나 했더니 외국 스패머들의 폭격...;; 왜 이러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가운데.. 그냥 저 스팸 댓글들을 보고서 좀 황당해서, 1분도 안 되어서 다 지우기는 했는데 또 이런 일이 생기면 어쩌나 걱정하고 있다. 어떤 것은 필터링에 걸렸고 어떤 것은 걸리지 않았길래 그냥 모조리 이름 필터링에 넣어두었다. 내가 그 댓글들을 지우는 과정에서도 댓글이 달리고 있는 것을 발견; 완전 덜덜덜이다. 헛헛;; 아무래도 이름 필터링의 목록이 상당히 길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드는 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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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아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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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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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3 12:43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저도 스팸이 대박으로 달렸길래 .. 아이피 막고 생쑈를 했네요 .. 저는 780개 .... 스팸관련 플러그인을 만들까봐요 아놔 ....
  2008/03/13 15:25 | link | edit or delete  
아이피 막아도 소용 없을 것 같아요. 다 아이피가 달라서; 보고 황당해서 그냥 헛웃음만 작렬; 저는 티스토리 있어서 임의로 플러그인을 만들 수도 없고 말이죠. 에휴. 깜짝 놀랬어요~
  2008/03/13 15:18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이름을 필터해서는 소용 없을거예요....사실 IP를 필터링 해도 소용없는 상황이고 --;;
전 거의 45페이지 넘은거 보니 1400개쯤 온듯 그래서 덧글 등록방법을 좀 바꾸었어요.로그인해야만 쓰도록 --;
  2008/03/13 15:26 | link | edit or delete  
저 당시에는 저렇게 해놓고 다시 일일히 유력 단어들 (이를테면, *uck이라 던지 하는 것들) 싸그리 모아서 다 필터링 해놓고 그랬는데 어찌될 지 모르겠어요. 저도 댓글 등록방법을 바꿀까 생각을 했는데, 그건 서로서로 좀 불편한 것 같아서 그냥 스팸 댓글이나 트랙백이나 방명록에 올라오면 그냥 수동으로 지우려고요. 이런이런. 갑자기 이렇게 스팸 대란이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헛헛헛
  2008/03/13 15:59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아니, 이 무슨 난리부르스래요? 헐~~헐~~
포스팅하고 발행해서 그런것도 상관있을까요? 무섭다는...ㅜㅜ
  2008/03/13 16:05 | link | edit or delete  
저도 엄청 놀랐어요. 미미짱도 겪으셨나요? 오늘 아침에 블로그 보고서 정말이지;; 황당과 당황이 한꺼번에; 나중에는 허탈해서 그냥 헛웃음만. 집중적으로 테터툴즈나 티스토리에 엄청난 스팸이 작렬했다고 하네요. 그 메타사이트에 올려서 그런 건 아닐 것 같아요. 저는 그쪽으로 유입이 거의 없는 편이여서요... 지우는데 웃겨서; 허헛
  2008/03/13 20:51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헐..이거 다 그런 거였넹. 제 방명록에도 이상한 글 잔뜩. 덕분에 방명록에 삭제 버튼이 없었구나! 하는 걸 알게되서 다시 달았어요. 이건 스팸에게 감사해야되낭.
  2008/03/14 08:11 | link | edit or delete  
헛헛헛 나미크 님 방명록에도 쌓였었군요. 전 지금 보니까 또 한 50여개가 휴지통에 쌓여있더라구요. 어윽. 애들이 지치지도 않나~
  2008/03/14 22:46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우아...혜아룜님도 맞으셨군요?? 으으으으...-_-
갑자기 왜 그런걸까요?? 예전 태터할때의 생각이....업그레이드 안했다고 갑자기 폭탄맞아 정신없었는데 말이죠!!^^;;
  2008/03/15 08:42 | link | edit or delete  
령주님도 맞으셨나요? 많은 분들이 스팸 폭탄 맞으셨던데 말이죠. 그런데 오늘은 스팸이 쌓인 것이 없는 것을 보아하니 이젠 소강상태에 접어들은 것 같아요. 다행 또 다행. 보고 정말 놀랐어요; 뻘뻘; 딱히 사람 많이 다니지 않는 제 블로그에 200개나; 에잇. 저는 테터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있기는 한데, 그 유지비랑 관리하는 것이 어려울까봐 잘 못하겠더라구요~ 테터는 플러그인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가 있어서 부러워요~
  2008/03/16 02:23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저도 이거때문에 죽어났었는데 여기도 예외는 아니었군요 이제는 잠잠해 진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아후~
  2008/03/16 11:26 | link | edit or delete  
comodo님도 겪으셨네요! 여기저기에 아우성이더라구요. 모두들 볼멘소리를 하시고. 저도 보고 황당~ 지금은 전혀 잡히는 것이 없어서 다해이예요, 정말이지.
  2008/03/16 20:14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어마나 이런 일이 있었군요. 제 블로그는 노출이 별로 안되어 있어 그런지 저런거 없었는데..
가끔 러시아포르노로 검색해 들어오시는 분들 외엔.,.^^; (포르노는 대체 왜.. ㅠㅠ)
  2008/03/16 20:19 | link | edit or delete  
라이언테이머님은 당하지 않으셨군요, 정말이지 다행이예요. 돌아다녀보니까 저는 심하게 당한 편은 아니더라구요. 1200개 달린 분 보니까 정말 헛헛헛; 저는 굼벵이 앞에서 주름잡고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제 블로그에도 누군가가 러시아포르노로 항상 들어오더라구요; 러시아에 대한 글을 쓴 기억이 없는데 말이죠. 그런데 포탈에서 포르노로 검색하는 사람은 참 검색 능력이 없는 것 같아요; 누가 이런 공개된 곳에 그런 것을 올린답말입니까~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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