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아룜 (126)
무삭제판 혜아룜 플레이 (59)
남쪽으로 튀어! (51)
여행할 권리 (2)
오프 더 레코드 (1)
서가에 꽂힌 책 (6)
말들의 풍경 (1)
봉인된 시간 (5)
아름다움으로의 여행 (1)

2008년 7월 8일
누가 십육주 남았다고 지껄이시나요. 그냥 백일하고도 조금 더 남았다라고 해주시면 아니 되나요. 백일하고 조금 더라고 말하면 별 압박감이 없지만, 십육주라고 하니 숨이 턱턱 막힌다. 일요일을 열여섯 번만 지내면 끝이다. 무한도전을 열여섯 번만 보면 끝이다. 체감이 상당히 달라서, 자제모드로 돌입하고 있다. 졸리 언니와 슌군을 보러 영화관에 가기로 한 약속은 바로 취소하였다. 덕분에 졸리 언니를 못 봐 이 소녀 슬프게 되었다. 거사만 끝나면 개폐인 모드로 돌아간다.

*     *     *     *     *

누군가의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자괴감을 심하게 얻고 나왔다. 남들에게 나와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아달라고 소리치지만, 내 스스로는 남들과 나를 끝없이 비교한다. 비교라기 보다는 대조에 가깝다. 당연히 잘난 사람들과 비교를 하게 마련이다. 한 번 그러고나면 의욕이고 뭐고 다 없어진다. 다 때려치고 싶다. 그 사람의 프로필을 보면서 손으로 꼽고 있다. 나는 이거 못 하고 이거 못 하고 저거 못 하고 그거 못 하고. 한동안 그 페이지를 보고 충격을 받고 있다가 과감하게 즐겨찾기를 지웠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람. 그 블로그가 어느 웹페이지 메인에 떴다. 쯥. 잘나서 부럽더라. 어릴 적에는 나도 잘난줄 알았는데. 지금은 아니다. 중학교 삼학년 때에 내가 잘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따. 몰랐으면 잘난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 잘난 사람이 되고 싶다. 누군가에게 부러움을 받는.

*     *     *     *     *

어떤 것이든 하고 싶어졌다. 뭘 할까 하다 컴퓨터를 조금 매만졌다. XP 테마도 바꾸었고 파이어폭스도 깔았다. XP 테마는 그간 클래식 버전을 써와서 지겨우던 참에 검은색으로 바꾸었는데 마음에 든다. 상태표시줄도 얇아졌고, 인터넷에서 보이는 체크 박스도 더 보기 좋게 바뀌었다. 제일 좋은 것은 다운로드나 진행이 어느 정도 되었나 보여주는 표시이다. 내 스타일이다. 자잘한 것들도 모두 마음에 든다. 좋다.

불여우는, 어렵더라. 오늘까지 다운을 받고 실행한지가 따악 이틀이 되었다. 기능들이 몹시 많아서 익숙해지기 어렵다. 실수연발이다. 플러그인들도 상당히 많아서 무엇을 다운받을지 몰라 우왕좌왕하였다. 남들이 추천하는 플러그인을 깔고 북마크도 새로 정리를 하니 몇 시간이 금방 간다. 인터넷 페이지의 로딩 속도가 약간 빨라졌지만, 처음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의 시간이 오래걸린다. 익스플로러보다 조금 긴 듯하다. 창이 뜨기만하면 일사천리지만. 플러그인이 강력하지만,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이 그닥 좋지가 않아서 웹페이지가 완벽하게 뜨는 곳이 많이 없다. 중요 페이지들은 온갖 것들로 뒤덮혀있어서 설치를 새로해야하는 것들이 많았다. 내 블로그도 트랙백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     *     *     *     *

리뷰가 밀리고 있다. 『남자가 월경을 했다면』은 칠십퍼젠트가 작성이 되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을 못 쓰고 있다. 『브라질 할아버지의 술』은 다 읽었지만 리뷰 개시를 못 하고 있다. 역시, 좋은 책을 만나면 가타부타 할 말이 없어진다. 책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인터넷 기사를 하나 읽었다. 책을 사면 소득 공제가 되게 한단다. 한도가 연 백만원 쯔음. 반가운 소식이다. 반갑지만 그 이유는 조금 씁쓸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이 1년 동안 한달 동안 (*수정) 책에 투자하는 돈이 이만원이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책을 읽자는 일환에서 이런 방책을 내놓았다고.



혜아룜이 쓰다.

'무삭제판 혜아룜 플레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11월 14일  (18) 2008/11/14
2008년 8월 12일  (15) 2008/08/12
2008년 7월 25일  (18) 2008/07/25
2008년 7월 8일  (33) 2008/07/08
2008년 7월 2일  (20) 2008/07/02
2008년 6월 27일  (16) 2008/06/27
2008년 6월 17일  (22) 2008/06/17
혜아룜
http://acidrhyme.tistory.com/trackback/191 관련글 쓰기
  2008/07/09 00:47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아, 정말 16주 그러니까 느낌이 또 다르네요. 석달도 채 안 남은 거군요. 진짜 진짜 마지막까지 힘내시길... 지금부터 판세가 바뀔 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얼마 전부터 파폭 메인으로 돌아섰는데... 찌찌뿡이에요~. 저도 며칠은 눈에 설고 손에 설어서 버벅거렸는데요. 이젠 슬슬 익숙해지네요. 좀 더 있으심 파폭이 더 편하실 거에요. 저는 창 많이 띄우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편인데, 그거 하기엔 파폭이 참 편하더라고요. 아하하, 맞아요. IE에서밖에 안 보이는 곳이 좀 있죠. 그래서 완전 파폭으로 돌아서지는 못하겠더라고요. 트랙백... 저는 두 개씩 보이는데요? 혜아룜님 블로그에서 말씀이신 거 맞죠? 아마 일시적인 현상일 거에요. 에헤헤, 저도 제 블로그 파폭으로 첨 보고 놀랐었어요. 익스플로러에서 보던 거랑 다르니까 뭥미스럽더라고요.
  2008/07/22 02:19 | link | edit or delete  
느낌이 정말 확 달랐어요. 정말 조금밖에 남지 않았구나 하는게 딱 느껴져서 더 초조하고 그랬거든요. 열심히 해야하는데 요즘 짜증과 허무에 둘러쌓여있어서 영 진도가 나가지를 않네요. 약점 파고들어도 모자랄 이 시간에 말이예요. 에효. 파폭 깔아본 것은 까스뗄로님 포스트 보고 그랬어요. 한 번 써보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파폭에서는 제 집이 어떻게 나오나 궁금하기도 하구요. 근데 속도는 잘 모르겠어요. 익스플로러가 더 빠른 것 같기도 하고요. 부가기능을 여러가지 많이 깔아서 그런지... 근데 속도고 뭐고 다 떠나서 부가기능 때문에 익스플로러로 다시 돌아서지는 않을 것 같아요. 어찌나 좋은지 히히
  2008/07/09 00:58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아! 16주 남았군요. 정말 새로운 느낌. 하지만 마음을 새로 다지시고 화이팅!!! 해요 저도 과도한 문화생활로 리뷰가 밀리고 있어요 ㅠㅠ 책도 요즘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소득공제는 기쁜 소식인데!! 전 더이상 직장인이 아니라서 받을일이 없어요 당분간은 ㅠㅠ
  2008/07/22 02:22 | link | edit or delete  
16주 정말 좌절스러워요 엉엉 해둔 것은 없는데 시간만 자꾸가니 원, 이거 어쩌나 몰라요. 확실하게 정리해둔 과목은 몇 되지 않는데 말이예요. 에효. 과도한 문화생활~ 부러워요! 저는 요즘 들어서는 책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언니랑 목요일에 기분 전환 삼아서 영화 보러갈까 하는데 영 내키지 않네요. 이젠 밖에 나가는 것도 싫어졌어요. 귀찮고 허헛; 저 기사를 제가 좀 오해를 했어요. 지금 바로 해준다는 것이 아니고 그 법안을 국회에 제출을 했다는 거더라구요. 아아, 소득 공제에 눈이 멀어서 그만 ㅎㅎ
  2008/07/09 03:08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컥.......... 위의 내용에 댓글 달아야지 그러다가.... '2만원'에서 허걱.... 아니 이건 좀 아니잖아요...... 그 통계 정말 제대로? 진짜로? 참말로? -_- 너무 잘 나가는 사람들 보면 자괴감이야 어찌할 수 없는 거니 하루동안만 으으- 하자고요. 그러고선 먹는 걸로 달래요. 아직 우리의 미래는 창창해요! 노 프라블럼!!! :) 이럴 때는 단순한 사람이 좋다니까요..... 아마 내일 일어나시면 상쾌하실 거라 믿어요! 그래서 전 합격수기 따위 읽지 않아요 -_- 후후! 아아.. 저도 불여우 애용하고 있어요. FF2일때는 핑크 테마 플러그인 이용해서 모두 핑크 투성이어서 좋았는데 FF3로 해주고 나니 그 버전은 호환이 안된다네요 완전 비보였어요 -_- 그래도 핑크가 섞여있는 걸로 하고는 있답니다. FF 은근 좋단 말이지요. 달라 보여서... 저도 포스팅 하고 나면 IE로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그래요. 대한민국은 IE가 편한 세상이라 동시에 IE와 FF를 띄워놔야 하는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확실히 FF가 편하긴 해요! 으흐흐!
  2008/07/22 02:27 | link | edit or delete  
아우우, 제가 소득 공제에 눈이 멀어서 그만 통계까지 잘 못 봤어요. 허허허 1년이 아니고 한달이었어요;; 1년에 2만원이면 정말 이건 아니예요오! 그죠~ 그 통계가 정확하게는 "우리나라 한 가구당 월평균 도서구입 지출액은 1만 9천669원"이었어요. 그래도 여전히 충격은 충격. 저 혼자만 하더라도 한달로 따지면은 더 될 것 같은데 말이예요. 소득 공제도 지금부터 다 되는 것이 아니고 저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하네요. 딸뿡님 댓글 보고 다시 찾아봤더니 이거 오해가 난무 ㅎㅎ 그 자괴감 말이예요, 참 그러면 아니되는데 꼭 그 아픈 부분을 콕콕 찔러서 가슴아파요. 뭐랄까 혼자서 엄청 뒤쳐진 기분이 들어서. 앞길은 창창했으면 좋겠는데 당장 입시부터가 엉엉ㅠㅠ 불여우 깔았는데 확실히 좋아요, 딸뿡님이 좋아하시는 이유 알겠다니까요~ 부가기능도 엄청 좋고 디자인도 원하는 거 할 수 있고요. 저는 블랙 테마! 올만에 제 컴터가 호강해요, 엄청 삐까번쩍! 히히
  2008/07/09 03:14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저는 맨날 불여우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 IE는 결제할 때나 특정 사이트가 깨져서 나올 때 외에는 거의 전혀 네버 쓰지를 않고 있어요. 확실히 IE를 쓸 때 보다는 한결 가벼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IE는 좀 묵직한 느낌? 뭐 그런게 있어서요.. 하긴 정말 백 몇일 남았어 보다 십육주 남았어는 정말 압박이 미치도록 다가오죠. 전 수능볼때 이제 엑스맨 15번 하면 수능이다. 엑스맨 4번하면 수능이다.. 뭐 점점 임박해지니까 체육시간 몇번하면 수능이다까지 계산이 되던데, 그래도 7월이면 아직 멀었죠 뭐, 너무 추워서 발 꽁꽁 싸매고 덜덜 떨며 콧물 찔찔 흘려야 그날인데 지금 더워가지고 완전 땀 삐질삐질 흘리고 있는데요 뭘,
  2008/07/22 02:30 | link | edit or delete  
크, 불여우 증말 증말 좋아요. 저도 요즘 몇몇 사이트 제외하고는 다 불여우 써요. 근데 속도가 빠른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미지가 많으면 오히려 익스플로러가 더 빠른 것 같기도 하고요. 속도는 좀 사이트에 따라서 다른 것 같아요. 어느 분이 테스트를 한 것을 보니 상황에 따라서 다르던데... 체감 속도가 그닥 빠르지 않은 것은 아마도 부가기능이 많아서 그런가 싶어요. 이것 저것 좀 깔아두었거든요. 그 16주, 오늘부로 115일이 남았는데 후덜덜 조금 있으면 수능 100일에 30일에 당일ㅠㅠ 아아아 이를 어째. 땀 삐질삐질 흘리는데요, 맘은 벌써 콧물 찔찔 기침 하는 때에 가있어요. 가슴이 벌렁벌렁~
  2008/07/09 13:58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어제 초등학교때부터의 친구랑 문자를 하는데, 그 친구 요즘 누구랑 말도 하기 싫을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이유가 뭔 거 같냐고 해서, 그 친구랑 나랑 삶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가 아니겠냐, 우린 아무것도 안 하면서.. 이런 얘기 했었는데..
역시 비교를 하게 되면 자신이 더 추레해 지는 거 같아요..

불여우, 이건 또 뭐래요?!!!!
난 누구 흉 보는 줄 알았어요.. 흐흐
  2008/07/22 02:33 | link | edit or delete  
저도 멜랑님 친구분과 같은 심정이여요. 가뜩이나 저는 지금 얼굴보고 연락하는 사람이 엄청 좁아서 근 엄마 아빠 언니 가끔 친구 둘 셋 정도인데 같은 집에 사는 엄마랑 아빠 얼굴만 봐도 짜증이 울컥울컥 막 눈물만 나고 그래요. 기분 전환이 필요하기는 한데 뭐 딱히 생각나는 것도 없고 그래서 근 1주일간 이렇게 보냈어요. 빨리 떨쳐버리고 공부해야하는데 말이예요. 아아아ㅠㅠ 불여우 히히 귀엽지 않아요? 파이어폭스보다는 파폭, 파폭 보다는 불여우 ㅎㅎ
  2008/07/09 14:56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나도 불여우가 뭔지 모른다는..ㅋㅋ
요즘 볼 영화가 점점 쌓이고 있구만요...이를 어째 벌써 16주밖에..ㅜㅜ
아, 세월의 흐름이란..혜아룜님은 오죽할까만은...
그래도 끝까지 화이팅요.
요즘같은 날씨는 정말 쥐약이지만 그래도 힘내요. ^^
  2008/07/22 02:41 | link | edit or delete  
히히 미미짱도 한번 깔아보세요, 요거요거 물건이예요 히히 저는 보고 싶은 영화 싸그리 다 놓쳤어요. 졸리 언니가 나오는 《원티드》는 언제 상영 끝날까 조마조마하고요, 사랑해마지않는 그래서 꼭 보고 싶었던 슌이 나오는 《크로우즈 제로》는 아예 상영 목록에 보이지도 않아요 젝일! 이건 어둠의 경로를 타서 봐야하나...책도 좀 읽어야하는데 영 안 읽히는 거 있죠~ 이젠 16주도 아니에요. 벌써 115일 밖에 남지 않았어요, 정말 어마낫 소리 나온다니까요. 언듯 달력을 보니 허억; 태풍이 한 번 쓸고가서 그런가 좀 시원해졌어요. 새벽에는 좀 쌀쌀하기도 하고요. 계속 이랬으면 좋겠는데 8월의 무더위가... 아, 더운거 너무 싫은데ㅠ 미미짱 말씀대로 화이팅할게요 :)
  2008/07/10 12:06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불여우 모르고, 다룰 줄 모르는 사람 하나 추가요. 큭- 어쩐지 요새 포스팅이 좀 뜸하시다 싶었더니만, 결전의 그날이 16주 남으셨던거군요! 힘내시구요, 16주면 아직 1분기 이상 남은건데요 뭐. 세상에 잘난 사람들은 인터넷에서도 책에서도 너무 쉽게 찾아지는 지라 이제는 포기하며 살아요. 그래도 난 이건 잘났으니까 하는 제멋으루다. 숨막히는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지금은 컨디션 조절에 초큼 더 신경쓰세요. 지치면 암것도 아니되니.. 여름엔 매실원액 시원한 물에 얼음 동동 띄워 희석해 먹는게 최고더라구요. 집중력이나 소화나 더위 쫓기나.. 기운 내세요. :)
  2008/07/22 02:41 | link | edit or delete  
윗미님 말씀감사해요, 끝까지 해야죠! 1분기 이상 남았다고 하니까 왠지 기분이 히히 좋아요, 1분기. 역시 아 다르고 어 다른, 뭐 이런 거 아니겠어요 :) 요즘 뭐이리도 잘난 사람이 많데요~ 여기저기에서 프로필 보니까 다들 허거덕 하는 경력 빵빵에 내공 빵빵에 실력 빵빵에.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이렇게 세번 외치고서는 노력하지를 않으니 이거 참. 예전에는 제멋대로 살았는데 요즘은 또 그게 안되더라구요. 초딩이 겁이 없는 이유의 연장선상에 있지 않을까.. 히히 요근래에 너무 더워서 허했는데 어제 오늘은 시원하더라구요. 선풍기 틀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어도 시원했어요. 밤에는 좀 쌀쌀하고. 저도 매실 원액 매니아! 그거 배탈에도 좋데요 히히 기운 내서 열심히 할게요 :D
  2008/07/10 16:51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어마나, 불여우가 뭐야요??
16주라니.. 날도 더운데 고생이 많네요. 힘내세요 와락~!!!
글구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아무리 내가 잘난 사람이라 해도 다른 누군가를 보면 분명 나보다 나아보이는게 있잖아요
혜아룜님은 님 자체로 충분히 멋지고 재능있는 분이니 비교하지 마시고 힘내사와요!!!
  2008/07/22 02:45 | link | edit or delete  
불여우, 익스플로러랑 같은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인데 요거 참 물건이에요. 부가기능들도 좋아서 요즘 익스플로러 말고 이것만 쓰고 있어요. 체감 속도가 엄청나게 다르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 부가기능 만으로도 불여우를 벗어날 수가 없어요 히히 16주말고 위의 윗미님 말씀대로 1분기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러니까 어감이 확 다르죠~ 1분기라니 너무 좋아요. 근데 115일 남았...;; 라이언테이머님의 와락은 히히 넘 좋아요♡ 정말 꼬꼬마 시절에는 제가 젤 잘난 줄 알았는데 머리가 커가면서 좌절에 좌절을 허허 제가 잘난 점이라... 오늘 이 주제를 가지고 언니랑 이야기를 했는데 결론이 나지를 않았던;; 제멋에 사는 날이 언제 오려나 히히
  2008/07/11 21:26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저도 수능은 두 번 봤는데.
저 다시 본격적으로 수능공부할때가 한 16주 남겨두고 였던거 같네요.

뭐 워낙 혜아룜님은 여유가 있어보이셔서. 좋은 결과가 나올꺼라고 믿을 수 밖에 없네요. 하핫.

날씨가 너무 더워요. 건전한 표현으로 써서 뭐 덥다. 후덥지근하다지... 이거 속된 말로 날씨가 아..씨... 이건데.. 완전...
건강 유의하세요.

Take care of yourself.
  2008/07/22 02:49 | link | edit or delete  
아, 나미크님도 수능 두 번 보셨나요? 하긴 지나가는 말로 두번은 필수라고들 하던데.. 겉으로 여유있어 보이고 싶어서 그러는데 막 가슴이 벌렁벌렁이예요. 그거 있잖아요, 백조가 밖에서는 우아하게 보여도 물 속에서는 엄청나게 다리 휘젖고 있는 모습, 딱 그거예요 ㅎㅎ 졸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 아니 나와야하는데 이거 눈 앞이 깜깜해요 에효.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말 날씨 영 아니고 정말 말씀대로 XX였는데 요즘 한결 시원해져서 좋아요~ 태풍이 지나가서 그런가. 나미크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이건 판피린 광고 모드로 읽어주어야 ㅎㅎ
  2008/07/15 14:22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힘내요! 미스장!!! 그대는 짱이야!!! (휘이잉~~ )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잇는거죠. 자신의 길을 자신이 생각한대로 걸어가는 사람들은 사실 많지 않으니 너무 우울해하지마세요~

쇼핑, 은행때문에 100%파폭으로 할수 없죠 머....
  2008/07/22 02:52 | link | edit or delete  
아우우 부끄러워요~ 라면한그릇님, 최고예요! (이거 김구라 버전으로 읽어주세요 하하) 저는 그래도 제가 원한대로 살고 싶었는데 참 맘대로 되지 않네요. 작게는 대학부터 말이죠~ 원하는 데에 떡하니 붙어야하는데 이거 막막+깝깝합니다요~ 쇼핑이랑 은행도 그렇고 가끔 플레이가 되지 않는 파일들이 있더라구요. 거기에 맞는 플러그인도 없다고 하면서. 파폭을 왜 이제야 썼는지 몰라요, 이리 좋은걸 ㅎㅎ
  2008/07/16 00:19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으하하하.... 저 오페라 깔았어요! 불여우 보다 더 좋아요! 자자, 혜아룜님도 오페라 도전하는 겁니다..... 가벼운 느낌이 바로 요걸 이야기하는 거였어요.... 으흐흐. 자랑할 것도 아닌데 자랑하고 앉아있는 헤헤~
  2008/07/22 02:53 | link | edit or delete  
정말요? 불여우보다 더 좋아니 이거 구미가 확 당깁니다 히히 웹마도 좋다고 하는데 이러다가 컴퓨터에 익스플로러랑 불여우랑 오페라랑 웹마 다 깔려있는거 아닌가 몰라요 ㅎㅎ 가볍다니 아, 끌려요 끌려~
  2008/07/18 13:59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정말 얼마 안남았군요 혜아룜님.....으으으으 힘내요 정말!! 아자아자!!
더운데 요즘 많이 힘들꺼 같아요....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불여우도 나쁘지 않지만...위에 오페라 이야기들으니 너무 좋다는데요??
그래서 저도 한번 깔아서 써볼까? 막이러고 있어요...크크크

마지막으로 한.번.더. 파.이.팅.!!! 아.자.아.자.!!! 입니다...^^
  2008/07/22 02:56 | link | edit or delete  
감사해요, 그 말씀 고대로 열심히 할게요. 다시 업업해야죠~ 요 근래에 더워서 책상 앞에 앉아 있기도 힘들더라구요. 밥을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고요. 어디 좋은 데 가서 몸보신을 해야하나~ 아, 갑자기 장어가 확 땡기면서 ㅎㅎ 딸뿡님이 오페라 뽐뿌 듬뿍 주셨어요 히히 저도 오페라에 슬슬 입질이 오면서 조금 있다가 깔려있을 것 같은 예감이~ 오페라는 설치 화면도 예쁘던데 ㅎㅎ 또 이런 거에 집착하잖아요, 디자인 푸하하 화이팅 아자아잣! 열심히 할게요~ 령주님도 몸 조심 잘 하시구요~
  2008/07/22 03:06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잠을 얼마 잔 것도 아닌데, 자다가 깨니 잠이 안 와서 댓글알리미 보다가 앗! '혜아룜'님 흔적 보고 반가워서 달려왔어요.
저 입맛대로 브라우저 열잖아요. 근데 IE는 진짜 결제할 때만 켠다는 거 흐흐흐~ 오페라, 불여우 번갈아 가며 하니까 증말증말증말 좋아요.
  2008/07/22 03:12 | link | edit or delete  
아잉, 동접이예요? 올만이라 더 좋아요~ 사실은 댓글 계속 보고 있었는데, 오늘 유독 잠이 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홀랑 컴퓨터 앞으로 날아와서 요로코롬 댓글 삼매경에 히히 입맛대로 열다니! 오페라 더더더X100 땡겨요. 이 댓글 달고 당장 다운받으러 갑니당~!
  2008/07/22 03:24 | link | edit or delete  
지금 오페라 깔아서 하고 있는데 느낌이 확 달라요. 익스플로러랑은 말 할 필요도 없고 불여우랑도 느낌이 엄청 다르네요. 생소해요 히히 불여우보다는 좀 깔끔한 기분이 있는데 이것도 한 2일 3일 정도 써봐야 알겠어요. 근데 확실히 가볍긴 가벼워요~
  2008/07/22 03:34 | link | edit or delete  
저는 스킨 marina-3 요거 사용하고 있어요. 버섯모양의 깔끔한 게.... 어우 최고! 근데 아직 불여우보다 많이 원활하지는 못한거 있죠. 그래도 꿋꿋하게 오페라 사용하고 있어요. 깔끔한 느낌이 확실히 들긴 하죠 그쵸? 저는 그래서 스피드 연결 기능도 사용하고 있어요. 참 깔끔하게 잘 했네 하는 느낌이 막막막! 스킨들이 어우 불여우보다 짱 좋은 거 있죠. 스킨 더 보기 아마 해보시면 혜아룜님 게거품 물 것임 으하하하하~
  2008/07/22 03:40 | link | edit or delete  
악악 마성의 오페라! 지금 막 둘러보고 있잖아요 히히 딸뿡님이 떡하니 댓글 남기셨을 것 같아서 이렇게 또 들어와서 기웃거리고요. 불여우보다 짱 이뻐요? 진짜 진짜? 아 오늘 자기는 글렀어요 크하하하
  2008/07/22 03:49 | link | edit or delete  
화면설정에서 스킨 더보기 클릭하면, 스킨들이 인기스킨, 뉴스킨, 추천 스킨 마구 뜨는데.... 인기 스킨에서 보니 혜아룜님이 좋아할 법한 완전 깜장 있어 보이는 스킨들이 보이더라고요 오호! 종류가 무지 많은 거 있죠. 그래서 진짜 깜짝! 이히히히~ 제가 못 자는데 한 몫 톡톡히 거들고 가는 군요 으하하하하!
  2008/07/22 04:14 | link | edit or delete  
불여우에도 깜장 스킨을 깔아서 오페라에도 깜장 스킨 깔라고 했는데 흰색으로 완전 뽀대 좔좔인 스킨이 하나 보여서 냉큼 깔았어요. 화면설정에서 들어가면 있어요? 저 혼자서 어디 있나 고민하다가 오페라 공식홈에 무슨 커뮤니티에 가서 겨우 찾아냈잖아요 히히 이 근성의 혜아룜 ㅋㅋ 근데 핑크색 스킨이 드물어요! 딸뿡님 허전하신거 아니예요? 히히
  2008/07/22 04:32 | link | edit or delete  
핑크가 없더라고요 엉엉. 안그래도 그래서 진짜 깔끔한 버섯돌이 심플한 걸로 깔았어요. 이히히히- 오오 얼마나 뽀대나는 녀석들인지 궁금한데요? 얼마나 뽀대 좔좔이기에~~~~ 가볍고 깔끔한 오페라가 역시 혜아룜님 맘을 사로잡을 줄 알았어요. 이히히~ 그러니 이제 혜아룜님도 저랑 같이 불여우, 오페라 골라골라 하면서 그날 기분에 따라 활용하는 겁니다 으흐흐. 잘자요. 깨어 있는 덕분에 오늘 멋진 아이템 아이디어 하나 떠올라서 편한 마음에 다시 잠들래요. 굿나잇. 잘자요.
  2008/07/22 04:46 | link | edit or delete  
저는 cocoa2-2 깔았어요. 다른 것들 보다 이게 더 깔끔하니 잘 빠졌더라구요. 흰색이라 더 그런 것 같고. 딸뿡님 생각나서 핑크색으로 함 깔아볼까 했는데 없는... 하루는 불여우 하루는 오페라 이렇게 사이좋게 써야죠~ 한 개만 너무 몰아서 쓰면 질투하지요~ 근데 저 멀리서 저를 째려보고 있는 익스플로러가 ㅋㅋ 딸뿡님도 굿 나잇! 제 꿈 꾸세요 히히 :)
name
password
homesite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