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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바톤
  이 문답은 까스텔로님께 맨 처음으로 받았고 딸뿡님, zesty님, 령주님께 받았어요. 무려 4분(!)이나 되시네요. (나름 comodo님께도 받은 걸로 치고 싶다는~) 미루고 미루던 것을 이제야 올립니다요.


1:自分で思う性格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나는 내 자신을 잘 알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을 하는 해서. 일단은 좋아하는 것만 한다. 가족이고 선생님이고 가장 경계를 했던 부분이 바로 이 성격이었다. 그리고 굉장히 대범하기는 한데 또 한편으로는 굉장히 소심하다. 그 편차가 무진장 극단적인데 또 문제는 대범하게 처리하는 것과 소심하게 처리하는 것의 기준에 대중이 없다는 것이다. 가끔 쀨 받으면 돌+아이 마냥 행동할 때도 있고 남들 눈을 그닥 신경쓰지 않는 편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고 나름 사교성은 있는 편이다. 반면에 고집은 똥고집. 남에게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 성격은 아니다. 어느 정도 신경을 쓰는 편이기는 하지만 남에게 친절해지려서 노력하는 편은 전혀 아니다. 거절을 할 때에는 매몰차게 하고 (이건 아주 좋다) 또 필요에 의한 굽신거림이 필요한 상황에는 꽤나 확실하게 하는 편이고.
  한마디로 나 성격 안 좋다...!!


2:人に言われる性格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이런 무서운 X! 완전 깬다! 매정한X!! 왕 싸가지!!! (느낌표 갯수의 차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오?)
  아무래도 얼굴이 부리부리한 것이 이목구비가 남들보다는 살짝 짙고 강한 편이라 아무 말도 않고 가만히 무표정한 얼굴로 있으면 아주 가관이다. 나는 아무 생각없이 멍 때리고 있어도 남들은 "쟤 뭐야, 무서워."라는 코멘트를 날리는 편이라서 이건 좀 컴플렉스에 가깝다. 시간이 지나면 하나 같이 "완전 깬다. 얼굴에 맞게 좀 살아봐라."로 진행되어 점점 시간이 갈수록 "매정한 것. 싸가지 없는 것."으로 최종 완결이 되는 편이다. 매정하다, 싸가지 없다가 정말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그냥 친구들 간에 소탈하게 이야기를 할 때에 쓰는 의미에 가깝기는 하지만. 의외로 행동이 무척이나 예상 밖인 경우가 있어서 다들 놀라더라. 그 최고봉은 노래방에 놀러갔을 때에 폭발한다. 다들 즐거워해주시고 우훗.


3:男女関係なく友達の理想 남녀관계 없이 친구의 이상 (이상적인 친구)
  이건 몇 년만에 정립한 친구론인데 이상적인 친구는 "같이 있는 곳에서 한동안 말이 없이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친구"이다. 너무 거칠게 구별을 하는 것 같지만 나에게는 두가지 친구가 있다. 1번, 무슨 말이라도 하지 않으면 불편하고 어색해져버려 바보 같은 말이라도 무언가 해야만 하는 친구. 2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어도 편안한 친구. "말이 없어도 편안하다=이심전심"으로 귀결되는데, 매우 희귀한 타입이라 찾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저런 친구를 만나려면 나도 그런 친구가 되어야하기에. 딱 한 명이 있는 것 같다. 몇 달만에 전화를 해도 아무렇지 않고 갑자기 전화를 해도 "왠일이야"라고 말하지 않는 친구. 뭐. 저런 친구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아무래도 필요한 친구는 이상과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가장 필요하고 어찌보면 바람직한(?) 타입으로는 "힘들 때 선뜻 도움을 주는 친구"겠다만, 이런 친구는 나의 필요보다는 내가 되고 싶은 친구상에 가깝다.


4:好きな異性の理想 좋아하는 이성의 이상 (이상적인 이성)
  요건 좀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야한다. 일단 남들이 나의 이성관을 평가를 내릴 때에는 상당히 대중이 없다라는 말을 많이 날리는데 얼굴에 있어서만큼은 좀 그런 것 같다. 뭔가 잘 생겼다는 기준이 워낙에 널뛰기를 하는 스타일이라 흐흣 :)
  일단은 나를 폭 감싸줄 수 있는 정도의 키에 얼굴은 개인적으로는 샤프하거나 혹은 부리부리하거나 둘 중 하나. 근육질의 몸도 매우 선호하기는 하지만 완전하게 만개한 근육보다는 수줍은 듯 어설픈 듯한 꽃봉오리 상태에 더 애정이 간다. (뭔가 키우는 맛이 있다고 할까...) 수트빨도 청바지에 흰 티도 중요하다. 이상하게도 나는 너무 옷에 신경쓰는 남자는 살짝 거부감이. 성격은 뭐, 이해하려 들지 않는 것 같은데 잠시 생각만해보면 무진장 신경쓰고 있고 나름 친철하고 뭐 이런 거. 아! 조금은 무뚝뚝한 것도 좋다. 만화책에서 찾아보면 《붉은 달》에서의 '아리마사' 성격이 참 매력있었다. 말도 잘 통하는 것이 중요하고 나와 관심사가 비슷해야하지만 너무 똑같은 것은 재미가 없다. 나에게서 뭔가를 배우려는 남자가 좋고 나 또한 뭔가 배울 여지가 있는 남자가 좋다.
  하아, 저런 남자를 내가 만날 수 있을 것인가. 저런 놈은 지구상에 있는 생물인가?


5:最近言われて嬉しかったこと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우리 수정이 성격 마이 좋아졌네~" 계기가 있어서 더 그랬지만 한동안은 이 소리를 정말 많이 들었었다. 원래 나를 알고 있단 사람들은 하나 같이 저런 소리를 많이 했었다. 친구도 그렇고 친척들도 그렇고. 아마도 내가 기분이 나쁜 것을 감출 줄 아는 능력이 생겨서 그렇게 보였던 것으로 생각한다. 겉으로 표출하는 것에 있어서 속마음은 그렇지 않더라도 일단은 검열을 하고 내보내는 행동을 하게 되었다.


6:バトンの送り主の顔は見たことある?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노노 없지요. 근데 상상하고 있는 얼굴은 있다. 말 안 할래요. 아, zesty님은 얼굴 봤다! 참, 령주님도 봤지~


7:送り主の印象は? 넘겨준 분의 인상은?
  castello님은 큰 키에 약간 새침한 인상일 것 같다. 왠지 살짝 찌푸린 얼굴도 잘 어울리실 것 같아 보이시고. 완벽하게 감상적인 얼굴은 어울리시지 않아 보인다. 딸뿡님은 진짜 내 언니 같은 인상. 막 화려하거나 그런 것은 아닌데 굉장히 편안한 인상을 주는 그런 얼굴. 약간은 몸피가 작을 것 같아 보이신다.. 그리고 댓글에서도 말을 했듯이 청량하고 은은한 이미지. zesty님은 부드럽다. 이런 말을 조금 죄송스러워서 뭣하기는 한데 상근이처럼 큰 개가 떠오른다. 부들부들한 느낌의 얼굴. 무척이나 부러운 이미지의 소유자이시다. (부럽부럽ㅠ_ㅠ) 령주님은 보헤미안!을 떠올렸다. 여행도 사진도 음악도 책도 좋아하시고 디자인도 하시는 것을 보니 오호 그 감성이 부럽다 했었지. 안경이 안 어울리실 것 같았는데 사진을 보니 또 그렇지 않으시더라.


8:次に回す人 바톤을 넘길 사람 
  음, 바톤을 넘기지는 않을려고 한다. 이웃분들 대부분이 하신 것 같아 보여서 말이지. 우선 나에게 바톤을 넘겨주신 네 분의 인상은 위에서 말을 했고 다른 이웃분들의 인상을 총정리 하는 것으로 글 마무리를 해야지. 
  장난꾸러기 같고 무진장 솔직하신 비디님 왠지 준수할 것 같은 왠지 영화 찍을 때 쓰는 슬레이트가 어울리는 comodo님 재미있고 감성적이신 왠지 이야기거리가 떨어질 것 같이 느껴지지 않는 라면한그릇님 유쾌 상쾌 통쾌 이 세 마디로 대표되는 즐거운 미미짱 하늘하늘한 스카프에 플레어 스커트를 걸치시고 한 손에는 소설책을 들고 계실 것 같은 liontamer님 단박에 엘리트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Namyc님 (접속이 안 된다ㅠ) 정갈하고 깔끔한 딱 여성라고 느꼈던 윗미님 앞으로 나아가고 계시다는 느낌을 팍팍 받는 그래서 부러운 capella님 손을 높게 들고 롹!을 외치실 것 같은 파이터 기질이 엿보이는 투모로우님 가벼우면서도 통통 튀는 느낌의 에코님 집시와도 같은 자유분방한 기분의 멜랑님
  아, 갑자기 이웃분들의 얼굴이 조금 궁금해졌다. 


  적어 놓은 것을 보니 내 성격 참 답답하고나. 음. 성격 개조 프로젝트가 필요한가 심각하게 고민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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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아룜
4TRACKBACK, 22REPLIES
http://acidrhyme.tistory.com/trackback/140

[문답놀이] about me !!
아무도 날 막을 수 없다 .
에로스 님께 문답을 받았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문답놀이를 좋아합니다 나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목적이 있어서가 아니라 트랙백을 걸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다양한 생각들을 접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죠 ^^ 트랙백 놀이 해요 T.T1.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고집이 쎄고 ..내 의견 잘 굽히지 않고 .결단력있고 . 뭐 이정도로 제가 표현되겠군요(좋은게 하나도 없다는 ) 사람과 어울리는 거 좋아하지만 좁고 깊은 관계를 원해서친구가 그렇게 많지...

문답 : about me
『un petit voyage : season 2』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사람과의 관계 맺기를 좋아하지만, 아니다 싶은 순간이 있으면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좋고 싫은 사람을 분명하게 구분하다 보니 인간관계는 나날이 힘들어지는 성격이랄까. 적잖게 '착한 사람 콤플렉스'도 있다. 딱 부러지게 거절하는 법만 익히면 더 바랄 게 없겠다만. 주관은 뚜렷한데, 거절하기를 못 해서 안 그래도 어려운 인간관계를 더 어렵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장, 단점을 꿰뚫어 보고 있어서 문제라면 문제다...

About me - 바톤시리즈
E m p t y r o o m / s e a s o n 2
센님, 딸기뿡이님, Julie님, zesty님께 각각 예의바르다, 즐겁다, 멋지다, 재미있다를 받았습니다..후훗 자자 시작해볼까요? 참고로 전 이런글 잘 못씁니다..쿨럭;;그쩍그쩍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흠;; 굉장히 이기적이면서 개인적이고, 타인에 대한 배려는 굉장히 많지만 자신에 대한 배려가 약간 부족한 녀석? 스스로 게으름을 잘 알고 즐기는 놈. 홀로서기를 진짜 못하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사람^^; 홀로서기에 많은것이 포함되어..

인상 바톤
Ripley Effect,
까스뗄로님의 블로그로부터1:自分で思う性格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이러한 질문만큼 어려운 질문이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크킄 그냥 다 평범합니다. 불같은 성격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얼음처럼 차가운 성격도 아니고, 꼼꼼하진 못하면서 덤벙거리는 것도 아닌 그냥 중간만 하는 그런 평범한 성격인것 같아요. 재미없는 그런 성격인듯,2:人に言われる性格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주로 들어본말은 착하다, 배려심있다, 유순하다, 뭐 이러한 형용사들을 들어왔어요...
  2008/06/03 01:53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성격 딱 마음에 들어요! 눈에 뭐가 씌인 게지, 이렇지 않고 서야! 후후! 오늘 비가 와서 확실히 센치한 날이긴 했나봐요. 혜아룜님이 이렇게 그동안 받아놓고 나중에 할게요 했던 문답을 뚝딱 하셨으니 :) 1번의 친구는 나도 좋아요. 오랜만에 전화해서도 불과 몇 분 전에 통화를 늘 하던 사이처럼 편한 관계, 얼마나 좋은데요. 오랜만에 하면 오랜만에 한다고 면박 주는 거 옳지 못해요. 하긴, 그런 사이니 그런 말을 들을 만 하겠지만.. 역시 인상바톤 재밌어요 재밌어. 나는 누누이 아담사이즈라 외치고 다닌다죠 호호. 그리고 zesty님 설명에서 '상근이'에 푸핫 하고 말았다는... ^^
  2008/06/05 12:47 | link | edit or delete  
성격이 맘에 들다뇨~ 제 성격은 엄마도 싫어한다는; 푸하핫 :D 확실히 비가 오니까 센치해져요. 오늘도 비가 와서 기분이 꿀꿀해서 공부하기 싫어졌어요. (요건 핑계거리이기는 하지만 ㅎㅎ) 정말 사이가 좋으니까 그런 말 하는데 왠지 "왠일이냐" "오랜만이다"라고 하면 급 거리감이 생기는 것 같아서 싫어하는 말이라죠~ 증말 옳지않아! 오홋 이담사이즈!! 저는 아담사이즈라고 하기에는 뭣한 표준사이즈라지요~ zesty님은 딱 그렇지 않으세요? 사진만 보면 북실북실해보이셔서~ 크하핫
  2008/06/03 05:11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푸하~ 저를 표현해주신 문장 잘 봤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전 혜아룜님이랑 노래방 완전 가보고 싶어졌어요. 무지 기대되는데요? 크하하~ 그리고 저도 참 그러고 보니 이웃 분들의 모습이 궁금해지는군요.
  2008/06/05 12:49 | link | edit or delete  
나중에 얼굴보게 되면 알겠지요? 움화홧 노래방이라... 저것도 같이 방방 뛰어주어야지 저만 홀로 방방 뛰라고 하시면 저 부끄러워서 못 합니다요~ 같이 놀아주시면 돌변함니다요~ 왠지 단체로 얼굴 공개해야겠는걸요~ ㅎㅎ
  2008/06/03 07:4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아하하, 새침...은 아니고 좀 어리버리한데... 진짜 멍~하니 뚱한 표정일 때도 많고요. 크흐흑. 그, 그렇게 봐주셨다니 다행이에요. 사실 좀 새침하고 무심쉬크한 인상이고 싶은데요. 표정은 바라는 대로 안 되더라고요. (쿨럭.) 와하하, 맞아요. 어설픈 듯 수줍은 듯한 근육~. 만개한 근육보다 훨 낫죠. 청바지빨과 수트빨은 뭐, 당연 중요한 거고요. 근데 이거 저거 다 따지면 진짜 그런 인간이 지구에 있기나 할가 싶고 그렇죠. (그 사고의 궤적도 저랑 일치하네요. 결국 "에이, 그런 남자가 있겠냐"로 귀결되는 거요.)
  2008/06/05 12:52 | link | edit or delete  
아녜요, 딱 새침 도도 이미지이여요. 크아 저도 새침 쉬크 도도는 가지고 싶은 인상인데 이게 첫인상만 그렇고 뒤로 갈수록 이미지가 깨지니 원. 이미지 관리가 필요해요~ 암. 근육은 정말-///- 완전한 남성의 몸도 좋지만 소년의 몸이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음음. 아 생각하니까 급행복해지네요~ 그렇지만 그 생각의 마지막이 좌절이라는 점에서 슬퍼지는 것이. 아, 정녕 없는걸까요~
  2008/06/03 09:09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어쩌다가 제가 상근이가 T.T 이제 머리 잘라서 흑흑 바보가 되어가는데 ~~~ 트랙백 쏘고 갑니다
그리고 지구상에서 만나실수 있으리라 생각되요 ^^
  2008/06/05 12:53 | link | edit or delete  
ㅎㅎ 상근이 귀엽잖아요~ 요즘 국민 개;로 발돋움하고 있는데~ 인기도 많고~ 푸근하고 부드러운 것이 딱 맞습니다요 :) 지구 상에 있는 생물이라면 얼른 제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는데, 갑자기 이런 명언이 생각이 나네요. "괜찮은 놈은 임자 있거나 게이다." 쿵쿵쿵!!!
  2008/06/05 16:44 | link | edit or delete  
저는 안괜찮은놈인가봐요 흑흑 임자도 없고
그리고 이제 복실한 이미지에서 호섭이로 -.-
머리 잘랐어요 ~~
  2008/06/06 00:15 | link | edit or delete  
No No No~ 어느 것에나 예외가 있다는 거죠~ 그 예외에 zesty님이 있으시다는거~ ㅎㅎ 머리 자른 사진 봤어요. 어느 분 블로그에 가보니 사진이 덩그러니 올려져 있으서 흐믓해하면서 봤습니당 :)
  2008/06/03 09:53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하늘하늘한 스카프에 플레어 스카프!!!
ㅎㅎㅎ
제가 남자일 수도 있는데 ^ㅠ^ (더 잼있겠다~)

저의 오늘 출근복장은 바스키아 그림이 그려진 지퍼 재킷에 낡은 청바지예요 ㅎㅎㅎ
글구 저는 만개한 근육을 좋아함 ㅋㅋ
  2008/06/05 12:55 | link | edit or delete  
에이이이이이~ 설마아아아아ㅠ_ㅠ 설마 남자분이시겠어요? 저는 글 보고 여자분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요~ 만개한 근육이 취향이신건 설핏 알고 있었어요. 가끔씩 올라오는 그 프로레슬러 사진을 보면 아흥흥 좋아하시는구나 싶었지요 ^^
  2008/06/05 15:08 | link | edit or delete  
ㅋㅋ 나이 들고 나면 만개한 근육이 좋아지는거야요
저도 옛날엔 미소년을 좋아했더랬지요~
  2008/06/06 00:16 | link | edit or delete  
ㅋㅋㅋ 그런거예요? 좀 더 나이 먹으면 만개한 근육이 좋아지는거예요? 저는 소년의 몸이 어른 남자의 몸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좋아한다는거 ㅋㅋ 만개한 근육도 배척하지 않아요~
  2008/06/03 13:12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이 바톤은 생각보다 하기전에 약간 저는 부담스러웠는데요...하고 나니 즐겁네요...
그래도 역시 다른분들의 이야기를 보는게 정말 즐거워요..하하하;; 그래서 혜아룜님네 와서 글읽으면 즐거운 걸까나??^^;
역시 친해지면 싸가지라는 말은 듣는거 같아요...친구들에게...크크크
위의 zesty님 표현....마구마구 웃고 가요...으하하하하하하 <-
  2008/06/05 12:56 | link | edit or delete  
이 문답은 은근히 부담스러워요. 신경도 쓰이고 뭐라고 쓰기도 뭔가 어색;하고. 역시 이런 건 다른 분들이 쓴 걸 보는게 재미있는데 제가 쓰고 나니 영 재미없는 것 같아 보여서 좌절이었는데 재미있게 봐주셔서 캄솨캄솨! zesty님은 딱 그렇지 않나요? 지금 zesty님이 제 의견에 눈물을 보이셔서 ㅎㅎ
  2008/06/03 13:26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요즘 문답놀이가 대세인가요? ㅋㅋ 여기저기 온통 이 문답이라..자기의 성격을 말하는건 생각처럼 쉽지 않을거 같고..
특히나 저 이성관에 나도 모르게 푸힛~이러고 웃고 있답니다. >.< 나도 아리마사 완전 좋아했어요. 슈트빨도 굿이지만 청바지에 아무 티나 걸쳐도 멋진 그런거...나도!나도!! 이런느낌..근육 키우는 맛....푸하하하하~~~너무 귀여운 혜아룜님!!
유쾌상쾌통쾌...이 단어 완전 맘에 들어버렸어요.
  2008/06/05 13:01 | link | edit or delete  
미미짱도 문답해주시어요~ 보고싶사옵니다~ 은근히 부담스럽지만 쓰고 나면 재미있다는거죠~ 이성관은 역시 ㅎㅎ 저 문답들 중에서 가장 신경써서 작성했다지요~ 아리마사 좋아하시다니~ 완전 좋지요. 말 안해도 신경써주고 있는거 다 보이고 진행이 될수록 더 멋있어지는 것이 아주 그냥 좋았는데!! 만화 속 인물이라 OTL 역시 만개한 근육보다는 소년의 그것이 더 좋지 않겠습니까요~ 미미짱의 이쁜이 카메군도 은근히 소년과라는~ (근데 너무 말라서 안쓰러워요) 크~ 유쾌 상쾌 통쾌는 그야말로 미미짱 자체라는거~ 그래서 좋다는거~ ㅎㅎ
  2008/06/03 14:32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정갈하고 깔끔한 딱 여자, 라는 말에 남자친구 반응이 떠올라 푸식 웃었어요. 딱 5초 인상이고, 아는 사람들에게 가장 가까운건 유키노(..)나 호타루(..)의 '집에서의 모습'이라지요. 크크~ 남자의 수트빨은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청바지태라고 생각하는 저로썬 이상형에 환호를 내지를 뿐입니다.^^ 암튼 혜아룜님도 그렇고 이웃분들도 그렇고 왜 이리 귀여운 분들이 많으신지. 보기만 해도 흐뭇한 웃음이 절로 :)
  2008/06/05 13:04 | link | edit or delete  
5초 인상 푸하핫 유키노 집에서 모습 푸하핫 :D 글에서는 전혀 느껴지시지 않는걸요~ 왠지 첫인상이 부러운데? 싶어요~ 저는 무섭무섭이 전부인지라ㅠㅠ 수트빨은 몸이 좋으면 대체로 괜찮지만 청바지와 흰 티는 정말 잘 어울리기 힘들다는거죠~ 잘 어울리면 나는 그대의 노예~ 윗미님도 나중에 이거 작성해주시여요~ (부담 백배 ㅎㅎ) 이 문답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 것이 제 맛입니다! ㅎㅎ
  2008/06/04 00:00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요 며칠 진득하니 정리하는 포스팅하기가 힘들어서 아마도 연휴나 주말쯤에 차분히 맥주한잔 놓고 할거 같아요 ㅎㅎ
이야기거리가 샘솟지는 않는데 ㅎㅎ 사실 요새 포스팅 꺼리 압박으로 이런 저런 생각도 하고 그렇긴 한데...심리상태가 조울증 수준이라..(과연??) 지나치리 감성포스팅만 죽어라 하고 잇네요 ㅎㅎ 제가 생각하는 헤아룜님은 왠지 안경쓴 단정한 소녀로 생각이 들어요 근데 얼굴 부리부리해서 허거덩~ 이랄까요 ㅎㅎ 안경쓴 조근 단정한 소녀지만 마치 타마마 처럼 폭주하는 캐릭으로 상상했거든요~ 하하.
  2008/06/05 13:08 | link | edit or delete  
저 인상의 의미는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이야기하고픈' 이라지요~ 타마마처럼 가끔 폭주하는데 안경 쓴 단정한 소년은 증말 아니예요. 단정하다니!! 가족들이랑 친구가 알면 폭소를 날릴거예요 크크큭 저는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에 나오는 유키노 집에서 모습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처자인지라 ㅎㅎ 블로그에서 이미지 관리 잘 했는걸요! (움화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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