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自分で思う性格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나는 내 자신을 잘 알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을 하는 해서. 일단은 좋아하는 것만 한다. 가족이고 선생님이고 가장 경계를 했던 부분이 바로 이 성격이었다. 그리고 굉장히 대범하기는 한데 또 한편으로는 굉장히 소심하다. 그 편차가 무진장 극단적인데 또 문제는 대범하게 처리하는 것과 소심하게 처리하는 것의 기준에 대중이 없다는 것이다. 가끔 쀨 받으면 돌+아이 마냥 행동할 때도 있고 남들 눈을 그닥 신경쓰지 않는 편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고 나름 사교성은 있는 편이다. 반면에 고집은 똥고집. 남에게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 성격은 아니다. 어느 정도 신경을 쓰는 편이기는 하지만 남에게 친절해지려서 노력하는 편은 전혀 아니다. 거절을 할 때에는 매몰차게 하고 (이건 아주 좋다) 또 필요에 의한 굽신거림이 필요한 상황에는 꽤나 확실하게 하는 편이고.
한마디로 나 성격 안 좋다...!!
2:人に言われる性格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이런 무서운 X! 완전 깬다! 매정한X!! 왕 싸가지!!! (느낌표 갯수의 차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오?)
아무래도 얼굴이 부리부리한 것이 이목구비가 남들보다는 살짝 짙고 강한 편이라 아무 말도 않고 가만히 무표정한 얼굴로 있으면 아주 가관이다. 나는 아무 생각없이 멍 때리고 있어도 남들은 "쟤 뭐야, 무서워."라는 코멘트를 날리는 편이라서 이건 좀 컴플렉스에 가깝다. 시간이 지나면 하나 같이 "완전 깬다. 얼굴에 맞게 좀 살아봐라."로 진행되어 점점 시간이 갈수록 "매정한 것. 싸가지 없는 것."으로 최종 완결이 되는 편이다. 매정하다, 싸가지 없다가 정말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그냥 친구들 간에 소탈하게 이야기를 할 때에 쓰는 의미에 가깝기는 하지만. 의외로 행동이 무척이나 예상 밖인 경우가 있어서 다들 놀라더라. 그 최고봉은 노래방에 놀러갔을 때에 폭발한다. 다들 즐거워해주시고 우훗.
3:男女関係なく友達の理想 남녀관계 없이 친구의 이상 (이상적인 친구)
이건 몇 년만에 정립한 친구론인데 이상적인 친구는 "같이 있는 곳에서 한동안 말이 없이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친구"이다. 너무 거칠게 구별을 하는 것 같지만 나에게는 두가지 친구가 있다. 1번, 무슨 말이라도 하지 않으면 불편하고 어색해져버려 바보 같은 말이라도 무언가 해야만 하는 친구. 2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어도 편안한 친구. "말이 없어도 편안하다=이심전심"으로 귀결되는데, 매우 희귀한 타입이라 찾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저런 친구를 만나려면 나도 그런 친구가 되어야하기에. 딱 한 명이 있는 것 같다. 몇 달만에 전화를 해도 아무렇지 않고 갑자기 전화를 해도 "왠일이야"라고 말하지 않는 친구. 뭐. 저런 친구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아무래도 필요한 친구는 이상과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가장 필요하고 어찌보면 바람직한(?) 타입으로는 "힘들 때 선뜻 도움을 주는 친구"겠다만, 이런 친구는 나의 필요보다는 내가 되고 싶은 친구상에 가깝다.
4:好きな異性の理想 좋아하는 이성의 이상 (이상적인 이성)
요건 좀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야한다. 일단 남들이 나의 이성관을 평가를 내릴 때에는 상당히 대중이 없다라는 말을 많이 날리는데 얼굴에 있어서만큼은 좀 그런 것 같다. 뭔가 잘 생겼다는 기준이 워낙에 널뛰기를 하는 스타일이라 흐흣 :)
일단은 나를 폭 감싸줄 수 있는 정도의 키에 얼굴은 개인적으로는 샤프하거나 혹은 부리부리하거나 둘 중 하나. 근육질의 몸도 매우 선호하기는 하지만 완전하게 만개한 근육보다는 수줍은 듯 어설픈 듯한 꽃봉오리 상태에 더 애정이 간다. (뭔가 키우는 맛이 있다고 할까...) 수트빨도 청바지에 흰 티도 중요하다. 이상하게도 나는 너무 옷에 신경쓰는 남자는 살짝 거부감이. 성격은 뭐, 이해하려 들지 않는 것 같은데 잠시 생각만해보면 무진장 신경쓰고 있고 나름 친철하고 뭐 이런 거. 아! 조금은 무뚝뚝한 것도 좋다. 만화책에서 찾아보면 《붉은 달》에서의 '아리마사' 성격이 참 매력있었다. 말도 잘 통하는 것이 중요하고 나와 관심사가 비슷해야하지만 너무 똑같은 것은 재미가 없다. 나에게서 뭔가를 배우려는 남자가 좋고 나 또한 뭔가 배울 여지가 있는 남자가 좋다.
하아, 저런 남자를 내가 만날 수 있을 것인가. 저런 놈은 지구상에 있는 생물인가?
5:最近言われて嬉しかったこと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우리 수정이 성격 마이 좋아졌네~" 계기가 있어서 더 그랬지만 한동안은 이 소리를 정말 많이 들었었다. 원래 나를 알고 있단 사람들은 하나 같이 저런 소리를 많이 했었다. 친구도 그렇고 친척들도 그렇고. 아마도 내가 기분이 나쁜 것을 감출 줄 아는 능력이 생겨서 그렇게 보였던 것으로 생각한다. 겉으로 표출하는 것에 있어서 속마음은 그렇지 않더라도 일단은 검열을 하고 내보내는 행동을 하게 되었다.
6:バトンの送り主の顔は見たことある?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노노 없지요. 근데 상상하고 있는 얼굴은 있다. 말 안 할래요. 아, zesty님은 얼굴 봤다! 참, 령주님도 봤지~
7:送り主の印象は? 넘겨준 분의 인상은?
castello님은 큰 키에 약간 새침한 인상일 것 같다. 왠지 살짝 찌푸린 얼굴도 잘 어울리실 것 같아 보이시고. 완벽하게 감상적인 얼굴은 어울리시지 않아 보인다. 딸뿡님은 진짜 내 언니 같은 인상. 막 화려하거나 그런 것은 아닌데 굉장히 편안한 인상을 주는 그런 얼굴. 약간은 몸피가 작을 것 같아 보이신다.. 그리고 댓글에서도 말을 했듯이 청량하고 은은한 이미지. zesty님은 부드럽다. 이런 말을 조금 죄송스러워서 뭣하기는 한데 상근이처럼 큰 개가 떠오른다. 부들부들한 느낌의 얼굴. 무척이나 부러운 이미지의 소유자이시다. (부럽부럽ㅠ_ㅠ) 령주님은 보헤미안!을 떠올렸다. 여행도 사진도 음악도 책도 좋아하시고 디자인도 하시는 것을 보니 오호 그 감성이 부럽다 했었지. 안경이 안 어울리실 것 같았는데 사진을 보니 또 그렇지 않으시더라.
8:次に回す人 바톤을 넘길 사람
음, 바톤을 넘기지는 않을려고 한다. 이웃분들 대부분이 하신 것 같아 보여서 말이지. 우선 나에게 바톤을 넘겨주신 네 분의 인상은 위에서 말을 했고 다른 이웃분들의 인상을 총정리 하는 것으로 글 마무리를 해야지.
장난꾸러기 같고 무진장 솔직하신 비디님 왠지 준수할 것 같은 왠지 영화 찍을 때 쓰는 슬레이트가 어울리는 comodo님 재미있고 감성적이신 왠지 이야기거리가 떨어질 것 같이 느껴지지 않는 라면한그릇님 유쾌 상쾌 통쾌 이 세 마디로 대표되는 즐거운 미미짱 하늘하늘한 스카프에 플레어 스커트를 걸치시고 한 손에는 소설책을 들고 계실 것 같은 liontamer님 단박에 엘리트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Namyc님 (접속이 안 된다ㅠ) 정갈하고 깔끔한 딱 여성라고 느꼈던 윗미님 앞으로 나아가고 계시다는 느낌을 팍팍 받는 그래서 부러운 capella님 손을 높게 들고 롹!을 외치실 것 같은 파이터 기질이 엿보이는 투모로우님 가벼우면서도 통통 튀는 느낌의 에코님 집시와도 같은 자유분방한 기분의 멜랑님
아, 갑자기 이웃분들의 얼굴이 조금 궁금해졌다.
적어 놓은 것을 보니 내 성격 참 답답하고나. 음. 성격 개조 프로젝트가 필요한가 심각하게 고민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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